보은 ‘노인장애인복지관’ 방문해 나눔의 사랑 실천하는 『한다발포럼』 회원들

안지언 | 입력 : 2017/10/17 [14:13]

보은군 '정상혁' 군수 방문기념 축하인사 말씀




[보훈방송=안지언 기자]지난 16일 충북 보은 노인장애복지관에 여성경영자 모임인 한다발포럼(회장 양우진) 회원 40여명이 나눔의 사랑으로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자비로 마련한 회비로 보은대추축제장과 재래시장에서 장을 본 후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축제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한다발포럼이 보은까지 찾아와 급식봉사활동을 펼치자 정상혁 군수와 고은자 의장도 합류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군수는 이들과 함께 급식봉사활동을 하면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해주시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위해 봉사를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기회로 보은군과 지속적인 교류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말했다.

한다발포럼회원들은 급식봉사활동 후 대추축제장과 재래시장에서 청정보은농산물을 구입하고 속리산 민화 작가 갤러리에 들러 전시회 관람과 법주사의 단풍이 곱게 물든 자연을 탐방했다.

특히 이날 급식봉사에는 한다발포럼과 협약을 가진 국제로타리클럽 서울 은천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가져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양우진 회장은 도시와 농촌의 교류차원에서 보은대추축제 관광을 기획하던 중 어려운 분들을 위해 뜻있는 봉사활동을 하자는 제안이 있어 이번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보은지역과 지속적인 교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다발포럼은 서울지역에서 기업과 자영업을 경영하는 여성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628일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발대식을 갖고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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