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조선도 단군 왕검 계승...기록 찾았다

대한민국보훈방송 | 입력 : 2017/11/19 [20:32]

우리 역사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나온다.

그런데 최근 고려와 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하고 단군 왕검을 시조로 여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강화도 마니산 정상에 있는 참성단.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참성단의 동남쪽, 옛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제궁터가 나온다.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제기와 재물을 준비했던 곳으로, 고려 시대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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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궁터 북쪽에 있는 큰 바위에 한문으로 쓰인 글귀가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글귀는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는 내용으로, 모두 4줄로 이뤄져 있다.

4줄의 글귀 중 명확히 보이는 글자는 총 4자. 세계 신실이다.

신을 위한 공간에서 해마다 제사를 지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하상섭, 강화문화원 항토사연구위원의 말에 의하면 "이런 문자 발견으로 인해 고조선 역사의 실체가 제대로 드러나서 고조선 역사는 신화가 아니라는 것을..."  고려에 이어 유교를 국교로 삼았던 조선도 단군을 우리 시조로 생각했다는 기록이 발견됐다.


단군을 우리의 천황이라 말하고, 그 사당을 수리하라고 명을 내린 기록이 있다.

복기대,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교수는 "(고조선은) 모든 사람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는 이념과 목표가 있어 (역사에서) 중요한 거죠."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우리 민족의 하늘을 연 단군왕검. 천 년의 시간을 지나 고려와 조선까지 그 이념이 이어지고 있었다.

대한숭조원 개원식 참석요청을 무궁한 건승을 기원했다.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은 미래가 없다"


통일의 뿌리, 우리민족의 뿌리 단군은 널리 인간세계(人間世界)를 이롭게 한다는 뜻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우리나라의 건국(建國) 이념(理念)으로 우리 민족의 하늘을 연 단군왕검 성전에서 천제문화계승등 우리민족의 전통적 세시풍속을 연구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제위수의 위서(魏書에 이르기를 기원전 1500년경 지금부터 2천년 전에 단군왕검이 백악산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였는데, 이것은 고 즉 중국 은나라에 요왕과 같은 시기였다.


또 고려 일연에 삼국유사는 지금은 사라진 사서 고기을 빌어 단군은 평양성에 도읍하여 조선을 열고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로 옮겨 1500년간 다스렸다 후일 단군은 나이가 1908세에 아사달산신이 되였다


고려에 이어 유교를 국교로 삼았던 조선도 단군은 실로 우리나라의 천왕이신데, 그 사당 역시 어찌 제대로 수리했다고 보장 하겠는가 ? 가까운 신을 보내 제사를 지내려고 하니, 승지에 가서 거행하라. 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시조와 조상을 찾는 것은 바로 나를 찾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늘의 자손이고, 땅의 자손이고, 문중의 자손이고, 부모의 자손임이 틀림없습니다.


“대한숭조원”은 현대에 들어서도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과 천제 문화계승은 자기 일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부모와 국가에 헌신하려는 자세는 민주시민사회의 공동체를 위해서도 여전히 중요한 덕목으로 인식 되여, 시대가 요구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적합하게 "대한숭조원"으로 재정비하여 아래와 같이 개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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