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집 찾아 '명패 달아주기'

김현태 | 입력 : 2019/12/06 [09:35]

 국가보훈처는 지난 4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가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해리스 美대사 '명패 달아주기'


해리스 대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용산구의 장정열(86) 예비역 중장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고, 위문과 환담을 했다. 이 자리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도 함께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보훈처가 올해 초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 예비역 중장은 화랑무공훈장을 3회 받은 6·25 참전 유공자다. 1950년 6월 육군사관학교 생도 2기로 임관한 장 예비역 중장은 임관 25일만에 6·25전쟁에 참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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