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지역소식] 독립·참전유공자 유족 지원 확대

김현태 | 입력 : 2019/12/10 [16:05]

 경남 산청군은 '산청군 참전유공자 등 지원 조례'와 '산청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각각 군의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 1월 1일부터 관내 독립·참전유공자 유족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유족은 기존에는 없던 보훈예우수당을 내년부터 월 5만원씩 받게 된다.

 

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기존에 없던 명예수당을 월 5만원씩 받는다.

 

전몰군경 유족에 대한 지원은 현행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린다.

 

산청군 관계자는 "독립·참전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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